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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22년 2월 1일에 방문한 포스팅입니다.)
순천 여행을 위하여 여수의 베니키아 호텔에 묵었습니다.
좋은 호텔이어서 추천하고자 포스팅합니다. 내돈내산
위치상으로는 여수시청 근처에 있구요, 여천시외버스정류장과 가깝습니다.
건물위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무궁화 4개를 받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로비도 매우 깔끔합니다.
직원분들 얼굴이 찍힐까봐 프런트는 촬영하지 못했고, 로비만 촬영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안내판입니다.
카드키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려면 요금을 추가지불해야 합니다만, 식사가 매우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저는 12층에 묵었습니다. 바다가 보이지 않는 쪽이었습니다.
배달앱으로 식사 주문이 가능하구요, 편의점은 호텔 뒷쪽에 있습니다.
360도로 방구경을 해 보세요.
https://photos.app.goo.gl/FpPDbuLBcRFw8LAP6
침대 화장실 등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아침식사도 매우 좋았습니다.
4층에서 7~9시까지 운영하는데, 8시반까지는 입장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호텔에 묵었을 때와 비슷한 부페가 나왔습니다. 빵 계란 우유 과일 밥 등등...
360도로 식당을 구경하세요.
https://photos.app.goo.gl/eHstTnuX5k3KtNzU6
종합해보면, 깨끗하고 깔끔하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가족 단위로 오시면 더욱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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