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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2022년 3월 10일 작성되었습니다. 내돈내산)
길을 가다가 이 로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친근한 멘트로 커피를 땡기게 만드는 이 곳의 이름은 '감성커피' 입니다.
저의 집 근처에 있는 '감성커피 수원권선점'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감성커피라면, 주로 떠오르는 것은
- 복고풍의 깔끔한 인테리어
- 캔실링기를 사용한 깔끔한 테이크아웃 포장
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한눈에 '레트로'를 떠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매장 1층의 360도 사진을 감상하세요.
https://photos.app.goo.gl/SGnPeEXF3nCbAiSi8
와이프님과 이곳에 자주 와서 노닥거린답니다.
그리고 이 곳은 복층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https://photos.app.goo.gl/bmYa3TUG48ecMd2CA
저렴한 커피와 음료, 깔끔하고 시원한 전망까지.
싸구려가 아닌 것 같으면서 저렴한 듯한(?) 감성이 있어요 ㅎㅎㅎ
'감성커피'가 재미있는 점은 캔용기에다 음료를 담아준다는 점입니다.
매장마다 캔실링기를 갖추고 있네요. 캔을 따는 재미가 있습니다.
귀여우면서 정말 편리해요.
종이를 벗겨도 이쁩니다.
동네 자주가는 커피점 소개를 드려 봤습니다.
'감성커피 수원권선점'의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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