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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3

3D 프린터로 물긁개(스퀴지) 걸이 만들기 3D 프린터를 3D 프린터를 처음 샀을때 원대한 꿈이 있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봤자 기성품의 품질과 가격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나선, 생활용품과 자기만족을 위핸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번에 만든 물긁개 걸이는 쉽고 간단히 만들어서 좋았다. 샤워실에서, 눈에 거슬리지 않으면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처음엔 딱 필요한 만큼만 설계하다가, 재료를 아끼고 오래 쓸 수 있게 변형하게 되었다. 사진에서 보듯이 지금도 잘 쓰고 있음. 여기까지~ 2020. 9. 4.
3D 프린터로 제작, 두번째 샤워실 트랜치 배수구 트랩 지난번에 제작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https://daypark.tistory.com/80?category=851858 3D 프린터로 제작, 샤워실 트랜치 배수구 트랩 이 포스팅을 하는 시점은 19년 11월 말이다. 필자가 3D 프린터를 구입한 지 1년이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D 프린터를 구입하고 만든 첫 결과물을 소개하려고 한다. 필자의 샤�� daypark.tistory.com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만 있게 되면서, 3D 프린터를 다시 꺼내게 되었다. 가장 시급한 것은 배수구 트랩을 다시 만드는 것이었다. 2년이나 사용했으니 일부는 부서지고 때가 꼬질꼬질하다. 그동안의 스케치업 노하우를 살려 다시 만들기로 했다. 쉽게 부러지지 않도록 두껍게 만들고, 물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으면.. 2020. 9. 3.
3D 프린터로 제작, 샤워실 트랜치 배수구 트랩 이 포스팅을 하는 시점은 19년 11월 말이다. 필자가 3D 프린터를 구입한 지 1년이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D 프린터를 구입하고 만든 첫 결과물을 소개하려고 한다. 필자의 샤워실에는 트랜치 라고 하여, 옆으로 긴 모양의 배수구가 있다. 이 트랜치는 필자가 입주하면서 설치한 것인데, 물도 잘 내려가지 않고 수시로 넘치는 일이 잦았다. 갖은 노력끝에 1.5미터 길이의 돌리는 스프링 뚜러뻥으로 이물질은 제거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배수구쪽에 모이는 머리카락과 이물질은 여전히 사람을 불안하게 하였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모기장을 잘라서 이물질을 걸러내는 방법을 사용하여 보았으나, 이물질이 쌓이면서 물이 내려가지 않는 현상은 여전했다. 필자가 3D 프린터를 구입한 것이 이때이다. 아, 첫 작품으로 배수.. 2019.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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